섹스를 즐기는 여대생들! 흑인 대물의 정력에 빠져 오빠 너무 좋아요. 한번 더 해주세요. 민서와 용수는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색다른 곳에서 섹스도 즐기기 위해 게스트 하우스를 예약하고 놀러온다. 게스트 하우스 주인인 마이클은 흑인에 대물로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게스트 하우스 진입로에 사고로 막혔다는 동네 이장의 전화에 알바생과 예약 고객들에게 예약 취소를 알리게 되고 손님은 민서와 용수 커플 뿐이다. 사실 옆 마을 사고를 잘못 안 이장의 실수로 예약 고객을 취소한 마이클은 마음이 심란하다. 한편, 마이클을 찾아 온 지윤에 관심이 있는 용수는 바비큐 파티 후 지윤을 꼬셔 섹스를 하게 되는데, 용수가 없자 민서는 게스트 하우스 주인 마이클과 청소를 하던 중 욕정을 품는데, 용수와 지윤은 방으로 돌아 가던 중 민서의 비명 소리를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