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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시 

324.jpg
개봉일자
2016-02-18
제작국가
한국
장르
범죄, 스릴러, 코미디
상영타입
디지털
상영시간
96분 0초
관람등급
15세이상관람가
감독/출연.
감독
무명
출연
수피아, 박찬민
스틸컷
  • 악녀의 시.jpg
시놉시스
도심 별장과도 같은 저택.
그곳에 여리고 젊은 여자가 혼자 살고 있다.
이 집에 현금 500억과 금괴 500개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드는 낯선 남자들.
그녀를 상대로 범행을 하려고 찾아 들어온 남자들은 차례로 의문의 죽음을 당하거나 사라진다.
그녀의 집에 들어오는 손님들은 많은데 나가는 손님은 없다.

그녀의 집 뒤편 산과 바다에서는 비닐봉투가 버려진다. 비닐 속에는 훼손된 사체가 담겨 있고, 경찰은 사건을 전혀 해결하지 못해 전전긍긍한다.

시를 읽는 여자는 왜 그렇게 큰 집에서 혼자 살고 있는 것일까?
그녀를 겁탈, 살해하고 재물을 강탈하려고 침입한 남자들은 어디로 사라져 간 것일까?
그녀는 매번 위기를 어떻게 모면한 것이며 침입자들을 처결한 것일까?

한편 검사는 연쇄살인사건이 미궁에 빠져들자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애를 쓰지만 골치가 아프다.

그녀의 집에서는 오늘도 그녀의 시 읽는 소리가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