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안 아이들 거래에 대한 이야기에 중점을 두려한다. 인도주의의 구실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데 아이들을 이용한 수많은 영화들과 거의 유사하다. 미성년자의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임신한 어린 소녀로 영화는 시작된다. 하지만 작은 영화 텐트로 소녀가 들어올 때 그녀는 티켓 한 장으로 입장하기 위해 그의 동생을 뱃 속에 넣고 온 것을 안게 된다. 이 영화는 어리숙한 트릭을 이용하여 아동의 권리를 유지하고 그들을 둘러싼 문제들로부터 보호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