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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 난교클럽 (Swaping nurse)
- 개봉일자
- 2016-10-01
- 제작국가
- 일본
- 장르
- 성인물(에로)
- 상영타입
- 디지털
- 상영시간
- 60분 0초
-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스틸컷
-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 대기업의 야욕으로 비롯된 사고로 인해 땅도 집도 가족도 잃은 다섯 남자는 원래 각자 농민, 파티쉐, 화가, 요리사, 그리고 백수지만, 지금은 정부의 보조금으로 병원에 들러붙어 생활하는 세금도둑 소리를 듣고 있다. 모두의 비난과 조롱을 받으며 격리된 병동에서 생활하는 그들에게 유일하게 다정한 사람은 백의의 천사 아델. 그녀는 병원의 의사 미나미와 깊은 관계로, 첫 남자인 그에게 몸도 마음도 모두 주었지만 사실 미나미는 야욕이 강한 남자로, 병원 원장 딸과의 정사를 아델에게 보여 주며 그녀를 조롱한다. 아델은 깊은 충격과 슬픔에 빠지지만 그를 향한 마음을 접지 못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격리병동의 다섯 남자는 자살을 결심하고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아델을 범할 것을 결의하고 그녀를 덮친다. 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모든 것을 관망하고 자신의 서글픈 인생을 고백하며 그들에게 자신을 맡기고, 그런 그녀의 모습에 성적인 대상을 넘어 사랑스러움을 느낀 남자들은 그녀에게서 깊은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6개월 뒤, 자신들의 특기를 살린 가게를 열어 아델을 초대할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아델은 미나미의 파렴치한 행위로 착란을 일으켜 병원에서 사라지고, 한참 뒤 변두리 극장에서 부랑자들에게 몸쓸 짓을 당하다가 극장 할머니에 의해 구출된다. 그리고 그녀의 소지품을 통해 가게의 존재를 알게 된 할머니는 그곳으로 편지를 보내고, 아델은 다섯 남자의 보금자리로 돌아간다.
영화사
- 배급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 수입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