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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스피시즈 (Carnosaur 3: Primal Species)

814.jpg
개봉일자
해당정보없음
제작국가
미국
장르
액션, 공포(호러), SF
상영타입
필름
상영시간
81분 0초
관람등급
고등학생이상관람가
스틸컷
해당정보없음
시놉시스
어느날 아랍의 마약상이 우라늄이 실려있다는 화물차를 탈취한다. 그러나 거대한 화물차 안에는 살아있는 생물체, 즉 공룡이 들어있다. 국방성은 잃어버린 화물차를 되찾기 위해 특수 정예 부대와 해양 전문가들은 동원한 특수부대를 파견한다. 그러나 사람을 해치는 이 거대한 공룡들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는 특수 부대원들이 화물차의 행방을 알아내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그곳은 갈기갈기 찢긴 시체들이 뒹구는 피바다가 되어 있다.

원래 이들 공룡들은 불치병을 없애기 위한 유전자 복제 실험 중 탄생한 것으로 연구자인 호지 박사는 남은 세마리 공룡이 생포되길 원하지만 공룡의 습격을 받은 대원들은 생포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죽이기로 결정한다. 대원들은 부두의 창고에 미끼를 걸어놓고 공룡을 유인하지만 지능이 발달된 공룡들은 오히려 대원들을 반격한다.

대원중 폴첵을 납치하려 했던 부상당한 공룡을 겨우 잡아 작전본부로 데려오지만 스스로 치유능력이 있는 공룡은 다시 살아나서 공격한다. 조사 결과 세마리 중 한마리가 산란중인 걸 알게 된 이들은 공룡을 찾기 위해 백방으로 애쓰는데 정박 중인 배 한 척에 숨어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그 배는 농작물을 운반하는 배이므로 냉각제가 있으리라는 판단에 바다로 배를 몰고 나가 공룡들을 얼려죽이기로 작전을 세운다.

드디어 바다에서 행동개시, 그러나 계획은 실패하여 대원들은 모두 죽고 랜스 대령과 호지박사만이 살아남아 미리 설치한 폭탄으로 공룡과 공룡의 알들과 함께 자신들의 배를 폭파해버린다.
영화사
수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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