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각 부문 1위 박스오피스 총 관객 수 실시간 예매율 공지사항

KOBIS -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전체 메뉴 보기

메뉴

메뉴 펼쳐보기

착신아리 파이널 (One Missed Call Final)

11_p1.jpg
개봉일자
2006-06-22
제작국가
일본, 한국
장르
공포(호러)
상영타입
필름
상영시간
103분 0초
관람등급
15세관람가
스틸컷
  • 116676239767196131_E8387-11.jpg
  • 116676240150094854_E8387-12.jpg
  • 116676240523478270_E8387-13.jpg
  • 1166762411140158792_E8387-14.jpg
  • 116676241585974780_E8387-15.jpg
시놉시스
친구라고? 웃기지마!!
메시지를 받는 순간, 친구는 공포가 된다!

부산에 상륙한 ‘최후의 착신’
공포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온 일본 여고생 에미리는 한국인 친구 진우를 만날 기쁨에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단짝 친구였던 아스카가 함께 오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
흥분과 기대감으로 부산에 도착한 이들은 시끌벅적한데, 그 순간 누군가의 핸드폰 전화가 불길하게 울린다. 어딘지 귀에 익은 멜로디….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
“전송하면 넌, 죽지 않아!!”
발신자와 수신자가 같은, 미래의 시각에 전송된 메시지. 게다가 자신이 죽은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다. 누군가의 짓궂은 장난으로 치부한 이들은 그러나, 메시지가 전달된 그 시각에 정확히 죽음을 맞은 친구를 보고, 순식간에 불안감에 휩싸인다. 게다가 죽음의 멜로디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무작위로 울리게 되는데....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 자신에게 온 죽음의 메시지를 다른 친구에게 전송하면 된다는 것.


“당신이라면, 친구에게 죽음의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