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페이지

바로가기

각 부문 1위 박스오피스 총 관객 수 실시간 예매율 공지사항

KOBIS -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전체 메뉴 보기

메뉴

메뉴 펼쳐보기

유리의 사도 (Dreaming Of Light)

583.jpg
개봉일자
해당정보없음
제작국가
일본
장르
드라마
상영타입
필름
상영시간
110분 0초
관람등급
해당정보없음
스틸컷
  • 584.jpg
  • 585.jpg
  • 586.jpg
  • 587.jpg
시놉시스
[유리의 사도]는 안경 렌즈를 제조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소재로 서로 미처 몰랐던 삶의 또 다른 감정을 은밀하게 깨닫는 이야기다. 세 주인공 이케야와 요코와 요지로는 수공업적으로 작업이 진행되는 이케야의 안경 공장에서 함께 일한다. 이케야는 유능한 안경 렌즈 제조업자지만 도산위기에 처해 있다. 그는 우연히 요코를 만나는데, 그의 아버지도 한때 안경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다리에서 떨어져 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참이었다. 요코는 남몰래 요지로를 사랑하고 있지만 이케야 밑에서 일하며 이케야를[유리의 사도]는 안경 렌즈를 제조하는 사람들의 생활을 소재로 서로 미처 몰랐던 삶의 또 다른 감정을 은밀하게 깨닫는 이야기다. 세 주인공 이케야와 요코와 요지로는 수공업적으로 작업이 진행되는 이케야의 안경 공장에서 함께 일한다. 이케야는 유능한 안경 렌즈 제조업자지만 도산위기에 처해 있다. 그는 우연히 요코를 만나는데, 그의 아버지도 한때 안경공장에서 일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다리에서 떨어져 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참이었다. 요코는 남몰래 요지로를 사랑하고 있지만 이케야 밑에서 일하며 이케야를 도와 회사의 부도 위기를 벗어나는데 전력하는 요지로는 그걸 모른다. 세 사람은 함께 힘을 모아 이케야의 공장을 회생시키기 위해 열심히 일한다.
[유리의 사도]는 작은 규모의 이야기를 파고 들어가 제목 그대로 인생의 빛을 찾아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다. 극적으로 감정을 과장하지 않으면서도 세상의 공기 입자 하나까지 포착하려는 듯한 미시적인 스타일로 등장인물들 사이에 오가는 감정을 세밀하게 따라잡는다. 재일교포 2세 감독은 김수진은 이 두 번째 장편영화를 통해 평범한 드라마에서 심상치 않은 시각적 인상을 끌어내고 있다.


김영진
영화사
해당정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