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페이지
메뉴
메뉴 펼쳐보기
슈퍼스타 감사용 (Mr. Gam’s Victory)
- 개봉일자
- 2004-09-17
- 제작국가
- 한국
- 장르
- 드라마
- 상영타입
- 필름, 디지털
- 상영시간
- 115분 0초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감독/출연.
- 감독
- 김종현
- 출연
- 이범수, 공유, 윤진서, 류승수(투수 인호봉), 하정우(김우열), 이명수(OB 윤동균 역 ), 이혁재 (금광옥 ), 송민규(사진사), 이성덕(구천서), 이정준(허운 ), 장항선(박 감독), 조희봉(감삼용), 박용우(노상수), 이대희(투수 모집 지원자 1), 정석원(오토바이 사내), 김상현(투수모집자원자4), 최봉석(김동철 ), 김철용(투수 모집 지원자 10), 예민정(캐릭터 여 ), 정준하(우정출연-투수 모집 지원자 9), 장소연(호봉 처), 이태성, 박효주(신혜영), 박충선(오 과장), 조원동(인청시청 타자), 최대훈(투수 모집 지원자 8), 이람(투수 김재현), 권유준(오문현)
스틸컷
시놉시스
- 꿈은 이루어진다! 슈.퍼.스.타. 감.사.용. 키 170cm. 몸무게 70kg. 작은 손. 게다가 왼손잡이. 애초부터 투수가 될 수 없었던 야구 선수 감사용 이야기. 1982년 프로야구 원년. 감사용은 팀에 왼손 투수가 없다는 이유 하나로 '삼미 슈퍼스타즈'의 투수가 된다. 이름과는 달리 스타 선수 한명 없는 삼미는 개막하자마자 꼴찌팀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고, 사용 역시 선발 등판 한번 하지 못하고 '패전 처리 전문 투수'로 낙인 찍힌다. 팀에 패색이 짙어지면 시도 때도 없이 나가는 마무리 투수. 상대팀은 감사용이 나오면 감사해 했다. 그러던 중, 사용에게도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최강 팀 OB 베어스, 그것도 OB의 간판스타 박철순의 20연승을 눈앞에 둔 경기. 삼미의 투수진은 누가 봐도 질게 뻔한 경기의 등판을 서로 미루고 급기야 기회는 감사용에게 넘어온다.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선발 등판. 딱 한번만.. 이겨보고 싶었던 감사용의 꿈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영화사
- 제작사
- (주)싸이더스 (Sidus Corporation)
- 배급사
- CJ ENM (CJ ENM)
- 해외세일즈사
- CJ ENM (CJ E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