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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남긴 한마디 (The Last Words From A Comrade In Arms)

전우가 남긴 한마디1.jpg
개봉일자
1979-04-20
제작국가
한국
장르
전쟁
상영타입
필름
상영시간
105분 0초
관람등급
국민학생관람불가
감독/출연.
감독
이원세
출연
진봉진, 전영선, 김 만, 장혁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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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40번을 빼앗고 39번을 뺏긴 598고지는 전술상의 요지이고, 적은 땅굴을 파 몇달을 지탱할 탄약 및 식량을 저장하는 요새를 만들어 천연요새화 했다. 이 요새를 폭파하지 않고는 고지를 완전히 탈환할 수가 없기 때문에 정예의 특공대가 조직돼 적중 깊숙이 침투해 들어간다. 삼엄한 경계속에 특공대는 굴로 침입하는데 셀 수없이 많은 적과 격투끝에 화약고의 60도의 경사진 지하터널을 들어간다. 시한 폭탄을 장치하고 나오는 대원들은 적의 습격을 받아 노병인 장상사는 결국 탈출을 못하고 화약고와 함께 전사한다. 이 폭파사실을 본대에 알리는 임무에 남은 대원은 트럭으로 적중을 뚫고 비오듯 쏟아지는 총탄속을 달리나 아군진지속에 들어간 트럭은 큰고목을 받고 폭파되고 모든대원은 희생되나 의무병인 차일병만이 본대를 향해 광야를 걷는다.
영화사
제작사
한진흥업주식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