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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시소픽쳐스는 <위로공단>, <목숨>, <길 위에서> 등의 우수한 한국 다큐멘터리의 해외배급을 전담하며 아시아 다큐멘터리 분야에 전문성을 쌓아온 오희정 프로듀서가 설립한 회사이다. 오희정 프로듀서는 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고, 컨설팅 회사에서 여러 한국 대기업의 해외진출 프로젝트와 유럽연합의 유럽 기업 한국/아시아 진출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이후 해외배급사에서 <려행>, <위켄즈>, <버블패밀리>, <논픽션다이어리>, <밤섬해적단 : 서울 불바다>등의 우수 한국 다큐멘터리의 해외배급을 전담해오고있다. 오희정 PD는 동양적 감각, 국제적 이해를 통해 동-서양을 잇는 가교역할을 꿈꾸던 중, <피의 연대기>(2017, 43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시선상,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8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작)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했다. 그런 그가 설립한 시소픽쳐스는 현재 제작 중인 <눈썹(Lash)>으로 유럽 프로듀서 조합인 Eurodoc 2018에 선정되어 유수의 제작자들과 배급 담당자들로부터 셀링 포인트 및 펀딩에 대한 조언을 얻었으며, 지난 2018년 11월엔 Dok Leipzeig 뿐만 아니라 IDFA(암스테르담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의 센트럴 피칭 기회를 가졌다. 이처럼 시소픽쳐스는 유럽 시장에서의 탄탄한 네트 워크를 기반으로 다큐멘터리 국제공동제작 및 해외배급 분야에서 인정받는 신생제작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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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픽쳐스는 <위로공단>, <목숨>, <길 위에서> 등의 우수한 한국 다큐멘터리의 해외배급을 전담하며 아시아 다큐멘터리 분야에 전문성을 쌓아온 오희정 프로듀서가 설립한 회사이다. 오희정 프로듀서는 영문학과 경영학을 전공했고, 컨설팅 회사에서 여러 한국 대기업의 해외진출 프로젝트와 유럽연합의 유럽 기업 한국/아시아 진출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이후 해외배급사에서 <려행>, <위켄즈>, <버블패밀리>, <논픽션다이어리>, <밤섬해적단 : 서울 불바다>등의 우수 한국 다큐멘터리의 해외배급을 전담해오고있다. 오희정 PD는 동양적 감각, 국제적 이해를 통해 동-서양을 잇는 가교역할을 꿈꾸던 중, <피의 연대기>(2017, 43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시선상, 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8회 광주여성영화제 개막작)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했다. 그런 그가 설립한 시소픽쳐스는 현재 제작 중인 <눈썹(Lash)>으로 유럽 프로듀서 조합인 Eurodoc 2018에 선정되어 유수의 제작자들과 배급 담당자들로부터 셀링 포인트 및 펀딩에 대한 조언을 얻었으며, 지난 2018년 11월엔 Dok Leipzeig 뿐만 아니라 IDFA(암스테르담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의 센트럴 피칭 기회를 가졌다. 이처럼 시소픽쳐스는 유럽 시장에서의 탄탄한 네트 워크를 기반으로 다큐멘터리 국제공동제작 및 해외배급 분야에서 인정받는 신생제작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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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픽쳐스 (Seesaw Pic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