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th Creative Party는 1996년 ‘EON’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활동한 한국의 메인 VFX 스튜디오입니다. 한국 최고 감독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올드보이>, <베를린>, <설국열차>, <스토커>, <박쥐>, <괴물>의 시각효과를 담당하였고, 최근 <암살>, <베테랑>, <대호>, <아가씨>와 같은 흥행작에 참여하였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SF영화 <삼체>와 홍콩영화 <묘성인>, 미국 넷플릭스에서 투자 제작하는 <옥자>를 포함한 국내/해외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전문 CG 기술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장편 애니메이션, 뉴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여, 테마파크 콘텐츠, 하이엔드 테크니컬 솔루션을 제공하며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습니다.
소개
4th Creative Party는 1996년 ‘EON’을 시작으로 약 20년간 활동한 한국의 메인 VFX 스튜디오입니다. 한국 최고 감독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올드보이>, <베를린>, <설국열차>, <스토커>, <박쥐>, <괴물>의 시각효과를 담당하였고, 최근 <암살>, <베테랑>, <대호>, <아가씨>와 같은 흥행작에 참여하였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SF영화 <삼체>와 홍콩영화 <묘성인>, 미국 넷플릭스에서 투자 제작하는 <옥자>를 포함한 국내/해외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전문 CG 기술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장편 애니메이션, 뉴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여, 테마파크 콘텐츠, 하이엔드 테크니컬 솔루션을 제공하며 크리에이티브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