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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1997년 2월에 잠실 석천호수 자리에 오픈한 라이브 톤은 1997년 3월에 김성수 감독의 영화 '비트'를 시작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태양은 없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반칙왕, 친구, 킬러들의 수다, 화산고, 챔피온, 폰, 오아시스, 살인의 추억, 장화 홍련, 말죽거리 잔혹사, 달콤한 인생, 태풍, 왕의 남자, 괴물, 추격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등 무려 200여 편이 넘는 극장용 영화들의 사운드를 담당한 영화 음향 전문 스튜디오이다. 라이브 톤은 국내최초로 Dolby Digital 방식인 5.1 Channel Surround Mixing (영화 '깊은 슬픔')을 시작하여 영화계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 방송국 및 서라운드 음향관련 단체로부터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2000년 가을 잠실에서 삼성역 부근으로 스튜디오를 이전한 라이브 톤은 1개의 Film Mixing Stage, DVD&HD Mixing Room, Foley Recording Room, ADR Recording Room, Dialogue Editing Room, 4개의 SFX Editing Room 과 영상 편집을 위한 스크린 시사가 가능한 Avid Film & HD Editing Stage등을 갖추고 국내최고의 음향, 영상 포스트 프로덕션으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최초로 영화 "화산고"를 최신 서라운드 음향 기술인 6.1채널 Surround Sound(Dolby Digital Surround EX)로 믹싱하는 등 서라운드 음향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해나가고 있다. 2007년 9월 국내 최초 방송 HD 5.1 사운드를 제작 MBC [태왕사신기] 사운드를 제작하였다.

소개

1997년 2월에 잠실 석천호수 자리에 오픈한 라이브 톤은 1997년 3월에 김성수 감독의 영화 '비트'를 시작으로 8월의 크리스마스, 태양은 없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반칙왕, 친구, 킬러들의 수다, 화산고, 챔피온, 폰, 오아시스, 살인의 추억, 장화 홍련, 말죽거리 잔혹사, 달콤한 인생, 태풍, 왕의 남자, 괴물, 추격자,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해운대등 무려 200여 편이 넘는 극장용 영화들의 사운드를 담당한 영화 음향 전문 스튜디오이다. 라이브 톤은 국내최초로 Dolby Digital 방식인 5.1 Channel Surround Mixing (영화 '깊은 슬픔')을 시작하여 영화계에서 크게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 방송국 및 서라운드 음향관련 단체로부터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2000년 가을 잠실에서 삼성역 부근으로 스튜디오를 이전한 라이브 톤은 1개의 Film Mixing Stage, DVD&HD Mixing Room, Foley Recording Room, ADR Recording Room, Dialogue Editing Room, 4개의 SFX Editing Room 과 영상 편집을 위한 스크린 시사가 가능한 Avid Film & HD Editing Stage등을 갖추고 국내최고의 음향, 영상 포스트 프로덕션으로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최초로 영화 "화산고"를 최신 서라운드 음향 기술인 6.1채널 Surround Sound(Dolby Digital Surround EX)로 믹싱하는 등 서라운드 음향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해나가고 있다. 2007년 9월 국내 최초 방송 HD 5.1 사운드를 제작 MBC [태왕사신기] 사운드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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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톤 (LIVETONE Co., Ltd Digital Sound P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