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노경태감독이 설립한 테디베어필름은 현재까지 장편극영화 4편, 장편다큐멘터리 2편, 단편극영화 3편, 단편 실험영화 4편을 제작하여 베를린, 선댄스, 로테르담을 비롯한 많은 저명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왔다.
2006년, 한국에서 제작된 첫 장편극영화 “마지막 밥상”은 선댄스, 로카르노, 로테르담에 초청되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과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프랑스와 한국에 동시 개봉되었다.
2008년, 프랑스 NEON Production과 국제공동제작 된 두 번째 장편극영화 “허수아비들의 땅”은 베를린, 칸 ACID, 로테르담 시네마트, 홍콩, 멜버른에 초청되었으며, 부산에서 “뉴커런츠상”(최우수 신인감독상)을 수상하였으며, 프랑스와 한국에 동시 개봉되었다.
2011년, 세 번째 장편극영화 “검은 갈매기” 는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영화제작지원작으로 당선되어 로테르담, 부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15년, 4번째 장편극영화 “블랙 스톤”은 프랑스 NEON Production 과 국제공동제작으로 제작되어 카를로비바리, 로테르담, 퀴어리스보아,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2012년 영화진흥위원회 국제공동기획개발(프랑스편) 지원작과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 PPP-APM프로젝트마켓에 초청되었으며, 프랑스 국립영상센터 CNC에서 주최하는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로 당선(Cinema Du Monde)되어 제작비를 지원받았다.
소개
200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노경태감독이 설립한 테디베어필름은 현재까지 장편극영화 4편, 장편다큐멘터리 2편, 단편극영화 3편, 단편 실험영화 4편을 제작하여 베를린, 선댄스, 로테르담을 비롯한 많은 저명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왔다.
2006년, 한국에서 제작된 첫 장편극영화 “마지막 밥상”은 선댄스, 로카르노, 로테르담에 초청되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과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프랑스와 한국에 동시 개봉되었다.
2008년, 프랑스 NEON Production과 국제공동제작 된 두 번째 장편극영화 “허수아비들의 땅”은 베를린, 칸 ACID, 로테르담 시네마트, 홍콩, 멜버른에 초청되었으며, 부산에서 “뉴커런츠상”(최우수 신인감독상)을 수상하였으며, 프랑스와 한국에 동시 개봉되었다.
2011년, 세 번째 장편극영화 “검은 갈매기” 는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영화제작지원작으로 당선되어 로테르담, 부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2015년, 4번째 장편극영화 “블랙 스톤”은 프랑스 NEON Production 과 국제공동제작으로 제작되어 카를로비바리, 로테르담, 퀴어리스보아,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2012년 영화진흥위원회 국제공동기획개발(프랑스편) 지원작과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 PPP-APM프로젝트마켓에 초청되었으며, 프랑스 국립영상센터 CNC에서 주최하는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로 당선(Cinema Du Monde)되어 제작비를 지원받았다.